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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시장에서 디젤차는 낮은 유지비용, 합리적인 가격 이점으로 여전히 지속적인 수요를 유지하고 있고, 최근 가을 중고차 시장 성수기 시즌과 맞물리며 시세 방어가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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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더 뉴 싼타페 2.2 2WD 프레스티지는 전월 대비 2.68% 상승하며 국산 대표 모델 중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현대 팰리세이드 2.2 2WD 프레스티지, 기아 카니발 4세대 9인승 프레스티지, 스포티지 5세대 2.0 2WD 노블레스는 각각 1.85%, 2.06%, 1.16%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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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가솔린 SUV인 제네시스 GV70 2.5T AWD는 0.90%, GV80 2.5T AWD는 0.36% 하락했다. 이 외 가솔린 세단인 제네시스 G80 (RG3) 2.5 터보 AWD는 1.06%, 현대 더 뉴 그랜저 IG 2.5 익스클루시브는 0.25% 하락해 국산 가솔린 SUV 또는 세단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은 이들 모델을 고려해 볼만 하다.
수입차 대표 모델의 시세는 전월 대비 평균 0.05% 미세하게 하락한 가운데, 일부 독일 브랜드 디젤 SUV 모델과 BMW 세단 모델의 시세가 오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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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
독일 브랜드 세단의 경우 BMW, 벤츠, 아우디 모델 간 상반된 차이를 보였다. BMW 대표 세단인 3시리즈 (G20) 320i M 스포츠는 2.58% 상승해 수입 대표 모델 중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였으며, 5시리즈 (G30) 520i M 스포츠는 2.23% 시세가 올랐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신차 시장보다 중고차 시장은 디젤 모델 선택지가 넓어 SUV와 RV 중심으로 중고 디젤차의 거래는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며 "디젤차 특유의 파워, 경제적 이점으로 특히 카니발, 팰리세이드, 투싼 등과 같은 모델의 인기가 높은 편이다”라고 말했다
김태원 에디터 tw.kim@cargu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