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06년생인 조준건은 로드FC 플라이급의 유망주다. 2002년 프로 무대에 데뷔해 일본 HEAT, 필리핀 URCC 등 다양한 해외 단체에서 뛰며 경험을 쌓았다. 타격이 주특기이며 그라운드 기술도 준수하고 잠재력도 갖춘 플라이급의 유망주로 손꼽힌다.
Advertisement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준건은 쿠보 켄타에게 만장일치 판정승을 따냈다. 원정 경기임에도 베테랑을 상대로 주눅 들지 않고 자신의 기량을 보여준 결과다. 이번 경기로 조준건은 10전을 달성함과 동시에 6승을 채우며 커리어 탄탄하게 만들어가고 있다.
Advertisement
한편 조준건이 소속되어 있는 로드FC는 오는 12월 29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굽네 ROAD FC 071을 개최한다. 원주 MMA 스포츠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 로드FC 글로벌 토너먼트 결승전이 열리며 밴텀급에서는 '원주의 아들' 김수철(33·로드FC 원주)과 '제주짱' 양지용(28·제주 팀더킹)이 결승에서 맞붙는다. 라이트급에서는 '2023 라이트급 토너먼트 우승자' 아르투르 솔로비예프(30·MFP)와 '우승후보' 카밀 마고메도프(32·KHK MMA TEAM)가 우승을 놓고 다툰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밴텀급 토너먼트 결승전 김수철 VS 양지용]
[아톰급 타이틀전 박정은 VS 신유진]
[헤비급 심건오 VS 세키노 타이세이]
◇굽네 ROAD FC 072 / 2025년 3월 16일 서울 장충체육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