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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에서는 채림과 아들 민우의 다정한 일상이 공개되 눈길을 끌었다. 황정음이 "언니 너무 행복해 보여요"라고 말하자 채림은 "제 남자 복을 자식한테 한 번에 몰아주신 것 같아요"라며 미소지어 아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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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집에서 민우와 티타임을 갖던 중 민우와 첫 해외 여행지로 중국을 제안하는 대화가 이뤄졌다. "아빠에게 중국 여행 가자고 해보자"는 채림의 말에 민우는 "아빠는 원래 나랑 같이 살지 않았어?"라고 천진난만하게 물어 채림을 당황하게 했다. 채림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으며 아이에게 진실을 전달하는 부모의 고민을 엿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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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당시 민우는 전남편에게 반갑게 "아빠!"라고 부르며 다가갔다가도 곧 쿨하게 "잘 가"라며 이별 인사를 건넸다. 이어 평소처럼 "배고프다"라고 말하며 의젓하게 돌아오는 모습에 채림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본 신동엽은 "엄마가 마음 아파할 걸 알아서 그런 것 같아요"라며 민우의 깊은 마음씀씀이를 칭찬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