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우디 알 힐랄은 강력한 러브콜을 보내고 있고, 라리가 최고 명문 바르셀로나 역시 살라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Advertisement
이 매체는 '살라는 리버풀에 대해 마지막 시즌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리버풀은 살라에게 재계약을 제안했지만, 살라의 요구수준을 전혀 맞추지 못했다'며 '살라는 의미심장한 인터뷰를 했다. 브라이튼과의 홈 경기에서 2대1로 승리를 거둔 뒤 그는 리버풀은 항상 챔피언을 원해야 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안필드(리버풀의 홈)에서 득점하는 기분을 절대 잊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이별의 암시라는 시각이 많다.
Advertisement
살라는 내년 여름이 되면 이적료를 지불할 필요가 없는 FA가 된다. 바르셀로나 입장에서는 살라의 영입은 너무나 매력적이다.
Advertisement
이집트 출신 살라는 이슬람권 최고 스타다. 경기력은 여전히 최상급이고, 마케팅 측면에서도 최고의 가치를 지닌 선수다.
제안 자체가 살라와 맞지 않는다. 살라의 비중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살라의 후계자를 찾기 위해 유럽 전역에서 신예 윙어들을 물색 중이라는 현지 매체의 보도가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