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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의 통 큰 기부는 팬들에게 받은 감사한 마음을 보답하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 도영은 올해 첫 솔로앨범 '청춘의 포말' 활동을 성공적으로 끝낸 데 이어, 최근 앙코르 콘서트를 끝으로 첫 솔로 아시아 투어 대단원의 막을 내린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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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6일 발표하는 신곡 '시리도록 눈부신'이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모든 청춘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라는 점에서, 이번 도영의 선의가 더 뜻깊다. 도영이 응원이 필요한 모두에게 위로의 노래를 전하는 만큼, 실제 기부로도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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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3000만 원을 전하는가 하면, 지난해 2월에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당시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의 성금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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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에는 유니세프에 1억 원을 기탁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약 2년간 도영이 기부한 금액만 해도 3억 1000만 원이다. 이러한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도영은 이미 지난해 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3112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린 바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