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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올 시즌 이후 살라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이다. 살라는 그간 리버풀의 대체 불가능한 에이스였다. 지난 2017년 리버풀 합류 이후 매 시즌 팀 공격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맨시티의 엘링 홀란, 토트넘의 손흥민처럼 팀의 상징적인 공격수로 꾸준히 자리를 지켰다. 리버풀 합류 이후 각종 기록을 휩쓸며 리버풀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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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가 리버풀을 떠날 듯한 발언을 남겨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살라는 시즌 초반 인터뷰에서 "아직까지 그 누구도 내게 재계약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난 '그래, 올해가 마지막이구나'라고 생각하고 시즌 종료 후 어떻게 될지 지켜볼 것이다"라고 발언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당시 리버풀은 살라의 인터뷰 이후 재계약을 추진할 것이라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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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토크는 '리버풀은 살라의 미래가 불투명해지자, 후계자를 물색하며 명단을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뵈모가 리버풀 영입리스트의 맨 위에 있는 사람이라고 알려졌다. 음뵈모 영입을 위해서는 4000만 파운드에서 5000만 파운드(약 720억~900억원)의 이적료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적정 수준의 시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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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윙어로서도 파괴력인 면모를 보여주는 음뵈모이기에 리버풀은 음뵈모로 곧바로 살라의 자리를 대체할 계획까지 고민하는 것으로 보인다. 브렌트포드와 음뵈모의 계약도 올 시즌이 지난면 1년 밖에 남지 않기에 영입도 어렵지 않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