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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원 안팎으로 등락하던 주가는 공모가보다 51.2% 오른 5만1,400원으로 마감했다. 더본코리아의 시가총액은 7,435억원을 기록했다. 백종원은 더본코리아 주식 879만 2,850주(60.7%)를 보유한 한 최대 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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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마감 후 백종원은 "노력한 만큼 (주가가) 나왔다고 생각한다. 상장이 잘 마무리 되기만 바랐다"며 "이제 주주들이 생겼으니 투명하게 감시받으며 경영하겠다는 원래의 목표대로 경영하면서, 주주들이 좋아할 수 있도록 성장하는 모습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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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백 대표가 내놓은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국내 점포 수는 약 2천900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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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신이 이뤄놓은 프랜차이즈 사업에 대해선 "서민들이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가격대를 유지하는 마지노선인 외식 브랜드를 만들었다"며 "그래서 가격을 올리기 쉽지 않다. 우리 브랜드가 그런 기능을 하는 것에 만족하고,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으로 큰돈을 벌 욕심도 없다"고 말했다.
한편 백종원은 지난 2013년 15세 연하인 배우 소유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