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소녀시대 출신 태연이 속옷을 바지 위에 있는 파격 콘셉트로 돌아왔다.
8일 태연은 자신의 SNS에 새 앨범 콘셉트 사진을 다수 올렸다.
사진 속 태연은 쓸쓸한 런던 거리의 감성과 함께 하의실종 룩에 속옷을 바깥에 있는 파격 패션을 선보였다. 소녀시대 ??는 감히 상상도 못할 파격.
기존의 팬츠리스 룩에다 란제리를 더해 더한 파격을 선보인 태연은 신곡으로 감미로운 목소리를 선사한다.
오는 11월 18일 발매되는 태연 여섯 번째 미니앨범 'Letter To Myself'(레터 투 마이셀프)의 수록곡 'Blur'는 그루비한 기타 라인과 감각적인 베이스에 무게감 있는 드럼 사운드가 더해져 진한 무드를 만드는 R&B 곡이다.
또한 이번 곡은 타인의 기준에 모든 것을 맞추다 흐려져 버린 자신을 깨닫고 상대가 원하는 모습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선명히 바라보며 느끼는 감정을 담은 가사와 태연의 독보적인 가창력이 시너지를 이뤄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한편 태연은 지난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 지난 8월 17주년을 맞았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한데 모여 자축 파티를 하며 여전한 우정을 뽐냈다. 2015년에는 미니 1집 'I'(아이)를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서도 활동을 시작했다. 오는 18일에는 미니 6집 'Letter To Myself'(레터 투 마이셀프)를 발매하고 솔로 컴백에 나선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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