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전신 타투를 제거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8일 나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Tattoo"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나나는 "한달에 한 번 가는 날. 1년의 시간이 훌쩍 넘어버렸다"라며 타투 제거를 위해 피부과를 찾을 모습을 보였다.
나나는 발목에 있는 타투를 보이며 "여기는 다 지워졌다"라며 '1986'이라고 적힌 타투는 지우지 않겠다라고 설명했다.
드디어 타투 제거 시술에 들어갔고, 나나는 "마취 크림을 바를 시간이 없었다"라며 소리없이 고통을 참아냈다.
이어 목과 가슴 부위 그리고 등쪽에 위치한 타투를 제거하기 위해 나나는 상의를 탈의 한 모습.
특히 나나는 타투 제거의 고통에 새어나오는 신음을 참지 못하며 고통스러워 했다.
이어 마무리 진정단계에서 나나는 간호사와 스몰토크를 이어갔고, 간호사는 "인스타에 많이 뜨더라"라며 나나의 타투 제거를 언급했다.
이에 나나는 "기사 뜨면 '타투 옅어지나' '아직 발목은 옅어지지 않은'.."이라며 자신의 기사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화보 촬영을 앞두고 피팅을 하러 방문한 나나는 "타투 레이저를 받고 왔다"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스태프는 "타투를 지우는 거야? 왜 지워?"라고 물었고, 나나는 "엄마가 지우래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스태프는 착장을 도와주며 "문신 한다고 생각했는데 문신을 또 지우셨네요. 타투 지우는 게 더 아프다던데"라고 물었고, 나나는 "한 다섯 배? 정도 더 아픈 거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나나는 노브라 상태로 착장을 이어갔고, 한 스태프는 나나의 노브라에 민망한 듯 웃었다.
이에 나나 역시 "나도 조금 놀랐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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