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한소희가 독보적인 매력을 뽐냈다.
9일 한소희는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가슴이 훅 파인 하얀 드레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미모는 물론 여리여리한 어깨, 팔뚝라인이 감탄을 부른다.
또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고양이 인형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고양이 만큼이나 도도한 한소희의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앞서 지난 9월 한소희 모친 신모 씨는 불법 도박장 10여 곳을 운영한 혐의로 구속됐다. 신 씨는 2021년부터 지난달 말까지 이른바 '바지사장'을 내세워 울산, 원주 등에서 12곳의 게임장을 운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 씨가 총판으로 있는 도박사이트에 접속한 손님들은 게임머니를 충전하고 바카라 같은 도박을 했다. 신 씨는 앞서 같은 혐의로 한 차례 벌금을 낸 전력이 있고 사기 전과도 있었다.
이에 한소희는 소속사를 통해 어머니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한소희는 "기사를 통해 해당 내용을 접하며 참담한 심정을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심경을 전했다.
소속사는 "이번 사건은 배우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어머니의 독단적인 일인 점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 바"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또한 작품이 아닌 개인사로 불편한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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