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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정년의 극단 탈퇴는 매란국극단에도 큰 파장을 일으켰다. '바보와 공주' 공연 준비가 혼란에 빠지고 혜랑의 악행이 드러나며 매란국극단 내부는 흔들리기 시작했다. 또한 합동 공연의 핵심 멤버 옥경(정은채 분)에게 아편 스캔들까지 터지면서 상황은 더욱 악화됐다. 단장 소복(라미란 분)은 옥경을 지키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고 사태를 수습하려 했으나 옥경은 극단을 떠나려는 듯한 의사를 내비치며 새로운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고향으로 돌아간 정년은 과거의 일상으로 돌아가려고 애썼지만 끝내 절망을 이기지 못하고 바다로 향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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