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서울은 K리그1 사상 첫 최초로 50만 관중(유료 관중 집계 이후) 돌파를 꿈꾸고 있다. 서울은 현재까지 누적 관중 46만3803명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서울이 기록했던 단일 시즌 K리그 최다 관중 기록을 올 시즌에는 홈 17경기만에 경신했다. 50만명까지는 이제 3만6197명 남았다. 일단 예매만으로 3만명을 훌쩍 넘었다. 현장 판매를 통해 6000여명을 채울 수 있을지 관심이다.
Advertisement
울산이 K리그1 3연패으로 1장의 ACLE 티켓을 거머쥐었다. 1.5장이 남았다. 하지만 변수가 많아 마지막까지 '확정'은 없다. 울산, 포항, 광주FC가 참가하고 있는 ACLE 우승팀은 다음 시즌 1장의 출전권을 가져간다. 전북 현대가 출전하고 있는 ACL2 우승팀은 ACLE PO 출전권이 돌아간다.
Advertisement
울산은 2024~2025시즌 ACLE에선 4전 전패지만 K리그1에서는 3년 연속 K리그1 우승을 확정지었다. 울산은 지난 라운드에서 2위 강원FC를 2대1로 물리쳤다. 승점 68점을 기록한 울산은 강원(승점 61)과의 승점 차를 7점으로 벌렸다.
Advertisement
기업구단인 일화 시절의 성남FC(1993년~1995년, 2001년~2003년)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무려 5년 연속 K리그1을 제패한 전북 현대에 이어 세 번째로 3연패를 달성한 '왕조 구단'으로 우뚝섰다.
주중 말레이시아 원정을 다년 온 김판곤 울산 감독은 4-4-2 시스템을 꺼내든다. 주민규와 김민혁이 투톱에 포진하는 가운데 루빅손 보야니치 고승범 강윤구가 미드필드에 늘어선다. 포백에는 이명재 김기희 임종은 김주환이 호흡한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가 낀다.
'서울 레전드' 박주영이 벤치 명단에 포함됐다. 2022년 울산에 둥지를 튼 그는 지난해부터 플레잉코치로 활약해 왔다. 박주영은 '친정팀'인 서울 원정경기를 통해 은퇴를 공식화한다.
울산은 서울을 상대로 21경기(15승6무) 연속 무패를 기록 중이다. 올 시즌도 2승1무로 우세하다.
상암=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