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2주만에 침묵을 깨고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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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박지윤은 "쏜살같이 지나가버린 가을"이라며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박지윤은 20장에 달하는 사진을 통해 두 자녀와 보낸 평온했던 시간, 골프를 치며 스트레스를 푸는 모습 등 소소한 일상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내 자신을 믿어핑", "결과가 중요", "겉차속따", "내 사람 한정 따뜻핑", "솔직 당당" 등 심리테스트 결과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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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지윤은 지난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 최동석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해 파경을 맞았다. 이후 최동석이 SNS로 박지윤을 저격하는 등 진흙탕 싸움을 이어갔으며 쌍방 상간자 소송도 제기했다. 최근 두 사람의 사적인 대화록까지 공개돼 파장은 더욱 컸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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