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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와 해티는 유튜브 채널 생성 불과 4년 만에 누적 조회수 58억 뷰를 달성, 구독자 수는 무려 900만명이었다. 2020년 채널 개설 후 국제 커플 매력 뿜뿜하며 채널 개설 3달만에 10만, 1년 반만에 100만 구독자를 달성했다. 포브스 코리아 선정 2024 파워 유튜브 TOP10에 오른 것은 물론 추정 연소득이 무려 63억원이라고. '동상이몽' 역대 최연소 영앤리치 부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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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티는 걸쭉 입담에 대해 "영국에서 편한 사람끼리는 욕을 많이 한다. 불편한 사이라면 세상 예의 바르게 한다. 진우랑은 편안사이니까 욕을 많이 쓴다"며 "한국에선 연인에게 욕하는 걸 안 좋게 본다. 이 문제로 다투곤 했다"고 했다.
두 사람은 해티의 한국어 일타 강사로 변신, "와주셔서 감사하다"는 해티의 인사에 "발음이 좋다"며 칭찬했다.
그때 진우는 해티에게 영어로 설명, 이에 사유리는 "영어 하니까 한국어 발전 어렵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만났냐"고 물었고, 진우는 "데이팅 앱에서 만났다. 해티가 한국 온 지 2주 만에 처음 만났다. 그때 먼저 DM으로 연락했다. '좋아요'를 눌렀는데 해티도 눌렀다"며 첫 만남을 떠올렸다. 해티는 "남편이 키가 크다. 만나자 마자 남편하고 싶었다. 처음 보는데 사랑했다. 1년 연애 후 결혼했다"고 했다. 진우도 "처음 봤을 때 느낌이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해티도 꿈이 배우였지만 생계에 치여 꿈을 미뤄뒀던 것. 해티는 "일을 시작하려고 포트폴리오 준비 중이다. 그래야 다시 배우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으니까"라고 했다.
진우는 "주6일을 주방 아르바이트를 하며 모은 돈으로 모델 연습생 활동부터 했다. 그때 쓴맛을 봤다. 오디션에서 떨어지고 그래도 그나마 칭찬을 하나 받았던 게 연기 수업 때 1등으로 뽑혔다. 지금까지 연기를 놓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작년에 드라마 단역으로 출연했다. 최근에는 운이 좋게도 장편 독립 영화에서 주연 셰프 역할을 맡아 촬영을 했다"며 "성공을 하고 싶어서 집착을 하는 것 같다"고 했다.
진우는 "얼마 전 '1년에 63억 번다'고 기사가 났다. 그렇게 벌면 좋겠지만 숏폼으로 롱폼으로 잘못 계산하신 것 같다"며 "숏폼 수익은 긴 영상 수익의 100분의 1 정도 된다. 또 나라마다 다르다"고 했다. 이어 그는 "물론 밥 먹을 때 가격 안 보고 주문할 정도는 벌지만 아파트도 전세고 빚고 갚아야 하고 차도 없다"며 "많이 벌 때는 한 달 수입이 국산 차 정도 된다"고 털어놨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