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900만 유튜버' 진우, 해티 부부가 '63억'으로 알려진 연소득에 대해 해명했다.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900만 구독자를 보유한 '메가 크리에이터 부부' 진우와 해티가 새롭게 합류했다.
진우와 해티는 유튜브 채널 생성 불과 4년 만에 누적 조회수 58억 뷰를 달성, 구독자 수는 무려 900만명이었다. 2020년 채널 개설 후 국제 커플 매력 뿜뿜하며 채널 개설 3달만에 10만, 1년 반만에 100만 구독자를 돌파했다.
포브스 코리아 선정 2024 파워 유튜브 TOP10에 오른 진우, 해티 부부의 추정 연소득이 무려 63억 원이라고. '동상이몽' 역대 최연소 영앤리치 부부였다.
1996년생 동갑내기인 한국 남자 진우와 영국 여자 해티는 23살에 만나 25살에 결혼했다. 데이팅 앱으로 처음 만났다는 부부. 해티가 한국 온 지 2주 만에 처음 만났고, 해티는 진우를 처음 보자마자 사랑에 빠졌다고. 진우도 "처음 봤을 때 느낌이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후 두 사람은 1년 연애 후 결혼했다.
한편 부부의 일상이 공개, 진우는 아침부터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때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이 오냐"던 진우의 라이브 방송 시청자는 53명이었다. 진우는 라이브 방송 수입에 대해 "그날은 치킨 두 마리 됐을 것 같다"며 "팬분들이 후원을 해주신다. 타 크리에이터와 배틀을 해서 후원하는 게 점수다. 돈 때문은 아니다"며 적은 수입에도 라이브 방송을 하는 이유를 밝혔다.
특히 이때 부부는 현재 강남 아파트에 거주 중임이 밝혀져 시선을 끌었다. 이에 진우는 "밑에서부터 같이 올라왔다. 성취감을 느낀다"며 "해티의 첫 번째 집은 춘천 반지하였다. 바퀴벌레, 곰팡이가 많았다. 그때 유튜브가 성장하고 있을 때라 '서울로 가자'고 해서 신당 지상 원룸을 거쳐 종로 구축 아파트에 살다가 양국에서 결혼 후 강남 빌라에 이어 강남 아파트에 입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때 많은 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부의 수입이 공개됐다. 최근 기사를 통해 두 사람의 추정 연수익이 63억 원이라고 공개됐던 바.
이에 진우는 "63억 벌면 참으로 좋겠지만 숏폼으로 롱폼으로 잘못 계산한거다. 숏폼 수익은 롱품 수익의 100분의 1 정도 된다"고 했다. 이어 그는 "물론 밥 먹을 때 가격 안 보고 주문할 정도는 벌지만 아파트도 대출 많은 전세라 빚고 갚아야 하고 차도 없다"며 "많이 벌 때는 한 달 수입이 국산 차 정도 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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