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강남이 대형사고를 쳤다.
강남은 4일 "영상을 11일 업로드하기로 약속했으나, 이를 지키지 못했다"며 무릎을 꿇었다. 그는 "100% 내 과실이다. 우리가 조만간 100만이 되고 하니 내가 건방져진것"이라며 사과했다.
또 "디바마을 퀸가비를 일본 양아치 버전으로 패러디한 콘셉트의 방송을 하고 싶었다. 준비가 필요하다는 말에 참을성이 바닥났고 아는 동생들과 혼자 진행해보려고도 했지만 안됐다. '왜 왔어?'라는 질문에 '엄마 아빠가 싸웠어. 엄마가 한국에 도망왔어' 라고 애드리브를 하다 보니 말도 안되는 게 나와버렸다. 편집으로도 안됐다 너무 파이팅 있게 가면 사고난다는 걸 배웠다"고 설명했다.
재차 사과를 전한 강남은 좋은 소식도 함께 전했다.
'만찬가'가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강남의 솔로 음원 발매가 결정됐다는 것. 제작진은 "같이 해주신 게스트들이 극찬을 했다. 강나미 보이스 반응이 너무 좋다"고 했고, 강남은 "유명 프로듀서가 찾아왔다. 음원 출시 계획도 있다. 곡 작업은 끝났고 가사를 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일본 활동 계획도 전했다. 강남은 일본 3대 기획사 중 한 곳과 계약을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강남은 2019년 국가대표 출신 이상화와 결혼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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