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정민은 프리랜서 선언 이후, MBC '복면가왕', SBS '동상이몽', MBN '애들입맛-동치미', TV조선 '위기탈출 생존왕', tvN STORY '살아있네! 살아있어',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이제 만나러 갑니다' 및 CBS TV '새롭게 하소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현재 한경 arteTV '아트룸', TV조선 '어떻게 살 것인가?'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Advertisement
이정민은 자신의 집에 온 절친들에게 집 구경을 시켜주던 중, 첫째 출산 당시 사진을 보고 이정민은 "(그 사진은) 아기 뽑아내고 바로 직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강수정은 "뽑아 내다니. 정민아"라고 말했고, 현영은 "나는 우리 교양 정민이가 이렇게 생활 언어를 많이 쓰게 될 줄은 정말 꿈에도 생각 못 했어"라며 놀라워했다. 이정민은 현영의 말에 "언니, 나 이제 아나운서 아니잖아요. 퇴사했잖아요"라며 위트 있게 화답했다.
Advertisement
그러나 이어 "이 사람이 마음에 안 들었으면 '별꼴이야 17년 전에 다닌 걸 가지고 다녔대'라고 했겠지만 마음에 들었던 거야"라며 남편을 받아들였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남편의 그다음 말도 "오늘부터 (교회) 다시 다니겠다" 였다고. 이 말을 전해 들은 이정민의 절친들은 "센스 있다"라며 이정민의 남편을 극찬했다.
Advertisement
이후에 이정민의 남편과 딸, 아들이 깜짝 등장했다. 현영은 이정민의 남편에게 "정민이 처음 만난 날부터 마음에 딱 들었나?"라고 물었고, 이정민의 남편은 질문에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그렇다. 들어올 때 봤는데 너무 예뻤다"라며 "방송에서 보던 천사 같은 분이 들어오셔서"라고 말해 절친들의 부러움을 샀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