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호중은 최후진술을 통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며, 정신 차리고 똑바로 살겠다고 밝힌 바 있고 선고를 앞두고 최근 재판부에 세 번째 반성문을 제출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이후 매니저와 운전자 바꿔치기를 하며 범행 사실을 부인해 오던 김호중은 사고 열흘 뒤에야 범행을 시인했다.
Advertisement
또 김호중 사건 이후 음주 사고 후 김호중 처럼 도주하거나, 음주 측정을 방해하는 이른바 '술타기'가 잇따르면서 사회적 논란이 됐고, 음주 측정을 속일 목적으로 술을 추가로 마시는 걸 금지하고, 이를 어기면 최대 징역 5년 등으로 처벌하는 이른바 '김호중 방지법'이 발의되기도 했다.
Advertisement
김호중은 최후진술에서 "열 번 잘하는 삶보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정진하겠다. 정신 차리고 똑바로 살겠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