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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간 온갖 추측들 아이를 지웠다 낙태를 했다는 둥, 입에도 담지 못할 말들을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찢겼는지 몰라요. 멀쩡히 뱃속에서 살아 숨 쉬고 사랑만 받아도 모자란 제 아기가 그런 추측들을 왜 들어야 하는지 사람들이 참 미웠어요. 저는 아이들을 아주 많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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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아름은 지난 4일 넷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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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아름은 "엄마와 딸. 공주님 늘 건강만 해줘♥"며 육아중인 근황과 함께 "복잡한 길도 꽃길도 가시밭길도 세상 그 어떤 길도 끝은 모두 같은 길. 이 길고 긴 터널을 지나 길 끝에 다다르면 우리 가족 손 꼭 잡고 웃고 있자. 그거면 충분하잖아 더 힘들 것도 덜 힘들 것도 없이 묵묵히 덤덤히 함께 가자"라며 남친과 재결합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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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경기 광명경찰서는 지난달 말 아름을 사기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은 "아름이 남자 친구와 개인적인 사정 등을 이유로 돈을 빌려 간 뒤 현재까지 갚고 있지 않다"고 주장하며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잇따라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사건이 알려지자 아름은 혐의를 부인해 오다 경찰 조사에서 "단독 범행"이라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아름은 2012년 티아라에 합류해 활동하다 이듬해 탈퇴했다. 2019년에는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지난해 12월 이혼 소송 중임을 밝혔다. 이와 함께 남자 친구 A씨와의 재혼을 예고하기도 했다.
그러나 아름과 A씨가 지인과 팬들을 상대로 사기 행각을 벌였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후 두 사람은 결별했고, 서로가 피해자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