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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림 감독은 총 위약금 924만파운드(약 164억원)로 스포르팅CP에서 맨유로 이적해 이 부문 7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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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부진으로 경질된 에릭 텐 하흐 전 맨유 감독 후임으로 맨유와 2년 반 계약을 체결한 아모림 감독은 12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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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림 감독이 위약금으로 조명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0년 3월 브라가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스포르팅으로 넘어갈 때, 스포르팅은 840만파운드(약 149억원)의 위약금을 지불했다. 이 부문 9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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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율리안 나겔스만 현 독일 대표팀 감독으로, 2021년 라이프치히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할 때 2170만파운드(약 386억원)를 기록했다. 당시 그의 나이 서른 셋.
4위는 김민재 스승 뱅상 콩파니 뮌헨 감독으로, 지난여름 뮌헨이 번리에 1020만파운드(약 181억원)를 입금했다.
엔조 마레스카 첼시 감독(1000만파운드·약 178억원),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940만파운드·약 167억원)이 6~7위, 브랜든 로저스 전 리버풀 감독(880만파운드·약 156억원)과 조세 모리뉴 전 인터밀란 감독(680만파운드·약 121억원)이 각각 8위와 10위다.
유럽 빅클럽은 반등을 위해 거액을 들여 타 팀에서 감독을 빼오지만, 모두가 성공하는 건 아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