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감독 "중요 경기 마쳐야 합류 가능"…2∼3명 동시 물색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의 대체 아시아 쿼터 선수의 합류가 늦어지고 있다.
도로공사는 아시아 쿼터 선수로 영입했던 유니에스카 바티스타(등록명 유니)가 올 시즌 초반부터 활약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지난 5일 방출했다.
그러나 현재 물색 중인 선수들이 대부분 리그가 진행 중인 상황이어서 대체 선수를 데려오지 못하고 있다.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은 1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의 2024-2025 V리그 원정경기를 앞둔 인터뷰에서 유니 대체 선수 합류 시점에 대해 "빨라도 12월 초나 돼야 데려올 수 있다"면서 "해당 구단과 어느 정도 조율이 됐지만, 중요한 경기를 마쳐야 보내준다는 입장이어서 그 경기 이후에나 합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단 관계자도 "감독님이 말씀한 선수가 누구인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현재 2∼3명의 선수를 동시에 보고 있다"면서 "12월 중 합류시키는 것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로공사는 올 시즌 2라운드 초반 경기가 진행되는 가운데 1승 6패를 기록, 7개 팀 가운데 6위로 밀려 있다.
팀 득점 부문 4위(568득점)와 공격 종합 6위(성공률 36.59%), 블로킹 7위(세트당 1.444개) 등 전체적으로 공격과 수비 지표들이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다만, 외국인 '주포' 메렐린 니콜라바(등록명 니콜로바)가 분전하고, 초반 부진했던 '이적생' 강소휘의 공격력이 서서히 살아나는 게 위안이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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