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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올 시즌 초반 부상으로 고전했다. 복귀와 이탈을 반복했다. 토트넘은 두 경기 연속 손흥민을 60분 이전에 교체하는 등 극도로 출전시간을 제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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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지난 14일 쿠웨이트전에 64분 동안 뛰면서 자신이 직접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3대1 승리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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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스퍼HQ는 '손흥민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낙관적인 어조로 자신이 완전한 컨디션으로 돌아왔다고 모든 사람들을 확산시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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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스퍼HQ는 '손흥민은 쿠웨이트전을 통해 A매치 130경기라는 이정표를 세웠다. 더욱 놀라운 것은 손흥민은 A매치 통산 50골을 기록했다. 그는 한국에서 전설적인 지위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그는 현재 한국 역대 최다득점자 차범근에 8골 뒤처져 있다'고 감탄했다.
손흥민은 "몸 상태는 정말 좋다. 원래 컨디션으로 돌아왔다. 관리를 잘 해주셔서 가능했다. 다음 경기는 100%로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홍명보 대표팀 감독은 손흥민을 아직 신중하게 기용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홍 감독은 "손흥민은 우리 팀에서 중요한 선수다. 지금은 부상에 시달리고 회복하는 상황을 반복하는 단다. 지난 주말 소속팀에서 90분을 뛰었지만, 오늘 경기를 앞두고는 가장 좋았을 때만큼은 아니어서 교체했다. 앞으로도 미래를 위해서 손흥민을 계속 보호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은 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을 무난하게 통과할 전망이다.
한국은 4연승을 질주하며 승점 13점, B조 선두 굳히기에 들어갔다. 4경기가 남은 가운데 2위 요르단과 3위 이라크가 나란히 승점 8점이다. 조 2위까지 월드컵에 직행한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