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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17일(한국시각) '케인은 투헬이 잉글랜드에 진정한 에너지를 주입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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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우리 팀에 중요한 것은 에너지를 불어넣는 것이다. 투헬이 와서 월드컵 예선을 치르기 전까지 진정한 에너지 주입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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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애슬레틱은 '케인은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5차례 메이저대회에 출전했다. 그는 이러한 환경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잘 안다. 투헬이 다음 월드컵에서 선수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 수 있기를 바란다'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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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은 대표팀 감독 경험이 없지만 케인은 투헬의 스타일이 국가대표에 잘 적용될 것이라고 희망했다.
케인은 투헬이 매우 강한 캐릭터라고 묘사했다.
케인은 "투헬은 매우 직설적이다. 미디어를 대할 때에도 주눅 들지 않는다. 자신이 원하는 것에 대해 절제된 사람이고 필요하다면 대립도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회상했다.
투헬은 모두에게 맞춰주는 감독이 아니다.
디애슬레틱은 '지난 시즌이 끝나고 투헬이 바이에른을 떠났을 때 주요 선수들과 불화가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여전히 바이에른의 일원인 케인은 투헬의 스타일이 모두에게 적합하지는 않다고 인정했다'고 조명했다.
케인은 "투헬은 직설적인 화법을 구사한다. 이를 싫어하거나 동의하지 않는 선수들도 있었다. 하지만 감독마다 선수를 대하는 방식은 다르다. 모든 선수가 감독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아마 3월이 되면 일부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선수들도 있을 것이다. 클럽에서도 모든 선수는 각자 의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투헬이 이끄는 잉글랜드는 흥미진진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