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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정지소는 수줍은 외모에 능청스러움을 한 스푼 얹은 반전 매력의 소유자 오두리 역으로 분한다. 70대 오말순(김해숙)이 변한 인물인 20대 오두리는 젊어진 외모와는 달리 할머니 감성만은 그대로 지닌 인물이다. 그는 매사 예상을 뒤엎는 행동으로 극의 재미를 책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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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에서 과감하게 뽀글 머리와 올드 패션을 장착한 그는 충청도 사투리까지 완벽하게 구사하며 극을 이끌어 간다고. 구수함과 상큼발랄한 모습을 모두 찰떡같이 소화한 그의 연기 변신이 더욱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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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말순과 똑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두리가 말순과 어떤 케미를 선보이게 될지, 정지소가 그려낼 오두리의 모습과 파격적인 스토리가 담긴 본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정지소는 또한 본모습을 내려놓고 70대의 김해숙을 빙의하듯 그려내 이를 지켜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