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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5세 딸과 집 안에 있으며 화장실에 들어가 문을 잠글 것이라고 경찰 신고센터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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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경찰관 알렉산더 북맨(26)은 비명과 '쾅쾅'거리는 소리를 듣고 달려간 곳에서 남성 2명이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한 명은 속옷 차림이었고 다른 남성은 빨간 후드티와 검정 재킷을 입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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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경찰관 북맨은 "칼을 내려놔"라고 소리를 지른 후 약 2초 만에 총을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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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총을 맞은 남성은 신고한 집의 주인 브랜든 더럼이었다. 그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현지 매체 라스베이거스 리뷰 저널에 따르면 더럼의 시신은 총에 여러 발 맞아 심각하게 훼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총을 쏜 경찰관 북맨은 현재 유급휴직 상태로 조사를 받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