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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하며 엄청난 관심을 모았다.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음바페의 레알 이적 사가가 결국 합류로 마무리되며 '세기의 이적'이라는 평가와 함께 기대감이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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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불을 더 지핀 것은 대표팀에 대한 태도와 사생활이었다. 지난 10월 A매치 기간에는 프랑스 대표팀 합류는 거부한 채 스웨덴 클럽에 방문했다. 이후 클럽 방문만으로도 팬들을 당황시킨 그는 성폭행 루머까지 등장해 대표팀에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까지 식게 만들었다. 음바페는 이번 11월 A매치 기간에도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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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샹은 "음바페는 매우 복잡한 상황이다. 그가 할 수 있었던 것들을 잘 찾아내야 한다. 반응이 없거나, 덜 반응하는 심리적 상태가 있을 수 있다. 우울증이라고 말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음바페는 확실히 최근 몇 달 동안 정신적으로 취?한 상태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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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를 향한 끊이지 않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데샹 감독은 제자를 감쌌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중인 음바페로서도 시련을 극복해 한 단계 성장할 시기인 것은 분명하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