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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은 극 중 미주를 연기한 박지현에 대해 "좋은 자극을 많이 받았다. 저희끼리 카페, 공항에서 촬영하는 신이 있었는데 식물처럼 앉아 있더라. 제가 이 친구를 믿고 수연의 모습을 꺼낼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만큼 믿음을 준 파트너다. 그날 카페에서 촬영하고 둘이 화장실에서 마주쳤는데 '지현아 너 정말 잘한다' 했더니, 막 부끄러워하면서 '감사하다'고 하더라"라며 "정말 영화를 찍는 순간부터 이 친구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됐다. 지현이가 '저한테 왜 이렇게 많이 칭찬하세요'라고 하면, '나는 너 나이에 그렇게 못했어'라고 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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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개봉하는 영화 '히든페이스'는 동명의 콜롬비아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실종된 약혼녀 수연의 행방을 쫓던 성진 앞에 수연의 후배 미주가 나타나고, 사라진 줄 알았던 수연이 그들과 가장 가까운 비밀의 공간에 갇힌 채 벗겨진 민낯을 목격하며 벌어지는 색(色)다른 밀실 스릴러로, 영화 '방자전', '인간중독'의 김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여정은 벗겨진 진실을 마주한 오케스트라 첼리스트 수연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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