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주지훈과 정유미의 '백허그 사고'가 예고돼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오는 23일 첫 방송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는 철천지원수 관계였던 남녀가 18년 만에 재회하며 펼쳐지는 전쟁 같은 로맨스를 담는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윤지원(정유미)이 김치냉장고 앞에서 누군가를 다정히 끌어안는 장면이 포착됐다. 윤지원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설렘을 유발하지만 곧이어 허리를 들며 드러난 인물은 다름 아닌 철천지원수 석지원(주지훈)이다. 예상치 못한 백허그 사고에 얼어버린 두 사람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석지원의 귓가가 빨개진 모습은 윤지원이 첫사랑이었던 과거의 감정이 여전히 남아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더한다.
제작진은 "이 장면은 석지원이 윤지원에게 느끼는 설렘과 긴장감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장면"이라며 "두 사람의 사건 사고 가득한 달달한 원수 로맨스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는 11월 23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