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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와 정읍시MMA연맹이 격투기 대중화를 위해 2012년 시작된 로드FC 센트럴리그를 처음으로 정읍시에서 열게 됐다. 정읍시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만큼 정읍실내체육관을 대관해 평소보다 더 큰 규모로 열렸다. 프로 대회에서 사용하는 케이지를 경험하기 힘든 아마추어 선수들에게는 소중한 경험의 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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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루키리그 (선수지망부), 하비리그 (취미부), 세미프로리그로 나뉘어 진행됐다. 선수만 240명이 뛰어 경기수가 많았지만 의료진이 상시 대기하며 큰 부상자 없이 안전하게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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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MMA 연맹 김현영 회장은 "정읍시 격투기 발전을 위해 정읍시MMA연맹과 로드FC가 함께 큰 행사를 열게 됐다. 정읍시까지 발걸음해 주신 정문홍 회장님과 많은 지원을 해주신 최규철 회장님께 감사드린다. 정읍시에 수많은 인원들이 참석해 뜨거운 격투기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정읍시 격투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