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중국에서 낯선 남성들과 관계를 가진 후 성폭행범으로 신고하겠다며 협박한 여성이 체포됐다.
차이나닷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네이멍구자치구 시린하오터시 경찰은 최근 여성 류 모씨(28)를 협박 및 금품갈취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를 하고 있다.
그녀는 온라인 채팅으로 알게 된 남성들과 식사를 하고 술을 마신 후 성관계를 가졌다.
이후 원하지 않은 성관계를 했으니 성폭행이라며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합의금으로 거액의 돈을 요구했다.
그녀의 협박에 일부 남성은 실제 돈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던 중 한 남성이 경찰서를 방문해 이를 상담했다. 경찰은 최근 여러 차례 비슷한 민원이 이어지자 수사에 나섰다.
류씨는 혐의들을 대부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온라인에서 만나 데이트를 하게 되면 항상 주의해야 한다"면서 "모르는 사람의 초대를 함부로 응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만일 협박을 당하고 있다면 즉시 경찰에 알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