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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내 위원회 세션 역시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전기차화재대응기술산학위원회 세션에서는 산·학·연의 전문가들이 모여 지난 1년간의 연구 진행 결과를 발표하는 등 전기차 화재대응 기술의 발전 방향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미래위원회 세션은 소프트웨어 기반 자동차(SDV), 자율주행 자동차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도하기 위한 학술적 논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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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세대를 위한 추진 시스템 로드맵’을 주제로 강연한 현대자동차 한동희 전무는 “전기차의 가장 큰 장점은 출력을 내는 효율이 좋고, 다른 기술과 융합에 유용하며, 확장성이 좋다는 것”이라며,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자동차,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 등 전기차의 장점을 활용한 추진 시스템을 활용해야 하며, 이를 구현할 엔지니어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자동차공학인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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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78년 설립된 한국자동차공학회는 현재 개인회원 46,000여명과 완성차 5사를 포함한 760여사의 기업과 연구소, 도서관 등 법인 및 단체회원이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SCIE 등재지인 IJAT와 SCOPUS 등재지인 국문논문집 등을 통해 연간 230여편의 자동차 분야의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또한, 국제학술대회 유치 및 개최, 자동차 기술 전시회, 자동차 관련 기술 교육, 자동차 표준화에서 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까지 한국의 자동차 공학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한국자동차공학회는 자동차 분야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를 담은 논문을 발표하고, 자동차 관련 최신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1986년부터 매년 춘·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