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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거취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2015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지난 10시즌 동안 팀의 에이스로 맹활약했다. 토트넘 소속으로 420경기에 나서 165골-88도움을 기록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선 주장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손흥민은 올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다만, 토트넘은 1년 연장 옵션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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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류가 바뀌었다. 이달 초 영국 언론 텔레그래프는 '토트넘이 손흥민에 대한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조만간 발동할 예정이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2021년 7월 마지막 계약(4년)을 체결했는데, 구단은 1년 더 계약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계약 연장 옵션을 행사한다는 사실만 알리면 된다. 토트넘과 손흥민 모두 옵션 발동에 동의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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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반전의 반전이다. 디애슬레틱의 잭 피트-브룩 기자는 27일 '토트넘은 벤 데이비스과 1년 계약 연장 조항을 발동시킬 계획이다. 데이비스의 계약은 올 시즌 마무리되지만 토트넘은 2025~2026시즌에도 선수를 데리고 있을 계획이다. 데이비스도 절친이자 주장인 손흥민처럼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토트넘은 다음 시즌에도 두 베테랑 선수들을 남길 수 있는 조항을 발동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련 상황은 아직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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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빅 클럽'에서 손흥민의 움직임을 눈여겨 봤다. 그동안 손흥민은 사우디아라비아리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이상 스페인) 등의 러브콜이 꾸준히 제기됐다. 최근에는 파리생제르맹(PSG)까지 관심을 갖는단 소식이 나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