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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지송합니다'(이하 '오지송')은 하루아침에 파혼당하고 살벌한 신혼집 대출 이자를 갚기 위해서 N잡, N캐 인생에 시달리는 (돌)싱글녀 지송이의 파란만장한 신도시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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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신도시 신혼집 대출을 받기 위해 미리 한 혼인신고때문에 결혼식도 올리기 전 '빼박' 이혼녀가 된 지송이가 부모님의 뼈 때리는 팩트 폭행에 시달리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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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휴대전화 화면이 온통 '대출 독촉 문자'들로 도배가 되고, 대출금과 생활비를 해결하기 위해 피자 배달 알바 중 여고시절 애증의 (구)베프 최하나(공민정 분)를 마주치고, 카페 알바 중에는 진상 고객에 시달리는 등 우는 데 양쪽 뺨까지 때리는 최악의 상황이 연달아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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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결에 '위장 유부녀 5세맘'으로 천포신도시에 화려하게 데뷔한 지송이. 과연 그녀의 꼬일대로 꼬여버린 팔자와 지멋대로 불어나는 오해들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풀어 나갈지 지송이의 '지팔지꼰'(지 팔자 지가 꼬아버린) 신도시 라이프가 펼쳐질 '오지송' 첫 방송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동시에 폭발시킨다.
한편, 전소민, 공민정, 장희령, 최다니엘, 김무준 등 믿고 보는 캐스팅과 넷플릭스 '청담국제고등학교'의 민지영 감독, 영화 '파일럿'의 조유진 작가 등 감독, 작가, 배우가 완벽한 삼박자 조합으로 로코계에 신박한 재개발 열풍을 예고하는 '오늘도 지송합니다'는 오는 12월 5일 목요일 밤 9시 KBS Joy에서 첫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