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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kg' 미나 시누이, 90kg대 진입에 스키니진까지..확 날씬해진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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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 수지 씨가 다이어트 성공 후 한층 예뻐진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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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는 29일 "시누이와 눈속 팬션여행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미나와 수지 씨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모습. 현재 105kg이라는 수지 씨는 다이어트 성공 후 늘씬해진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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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네티즌들은 "수지 씨 날로 갈수록 예뻐진다" "살빠지니 청바지 핏도 살아난다" "다이어트 하길 정말 잘한 듯"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지난 8월 류필립 미나 부부는 류필립의 누나 수지 씨의 다이어트를 돕겠다고 선언했다. 수지 씨는 어릴 때 트라우마로 144kg까지 살이 쪘다며 "사람답게 살려고 한다. 144kg에 충격 받았다. 올케 도움이 크다. 이런 올케가 없다"고 미나, 류필립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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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수지 씨는 꾸준한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세 달 만에 무려 36kg을 감량, 곧 두 자릿수 몸무게를 앞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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