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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최근 공식전 7경기서 1무 6패라는 처참한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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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11승 1무 1패 승점 34점을 쌓아 선두 독주 체제를 굳혔다. 2위 아스널과 차이는 승점 9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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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잘릴 거야. 너는 내일 아침 잘려(Sacked in the morning, you're getting sacked in the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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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는 '과르디올라는 기술지역에서 미소로 화답했다. 주머니에서 한 손과 한 손가락을 들었다. 맨시티가 자신의 지휘 아래 우승한 타이틀을 표시했다'고 묘사했다.
과르디올라는 "나는 안필드에서 이런 일이 일어날 줄 몰랐다. 나는 리버풀 사람들이 이럴 줄 몰랐는데 괜찮다. 이것은 게임의 일부이다. 나는 완전히 이해한다. 우리는 함께 놀라운 전투를 치렀다. 나는 그들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BBC는 '과르디올라 체제는 지난 8년 동안 맨시티에 많은 기쁨과 성공을 가져다줬다. 그런데 이제 전례가 없던 7경기 무승 늪에 빠졌다'고 지적했다.
과르디올라는 "모든 구단이 내가 해고당하길 원한다. 브라이튼전부터 그랬다"며 상대팀의 경질콜이 처음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BBC는 '과르디올라는 맨시티에서 챔피언스리그 1회, FA컵 2회, EFL컵 4회, FIFA 클럽월드컵, UEFA 슈퍼컵 우승을 이끌었다'며 업적을 소개했다.
축구전문가 제이미 캐러거는 "이제 맨시티는 돌이킬 수 없다고 본다. 맨시티의 우승 가능성은 없다"고 진단했다.
맨시티 출신 마이카 리차즈는 "시대가 끝났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 분명히 어려운 시기지만 그들은 돌아올 방법을 찾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과르디올라는 "모든 팀들이 잘하고 있다. 우리는 지금 그것을 감당할 수 없다. 일단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이 선수들은 나에게 인생 최고의 순간을 보내게 해준 사람들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것 뿐이다. 구단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적절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