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11월 30일 영화 '해바라기' 주조연 배우 김래원, 김해숙, 허이재, 김병욱, 한정수 등은 재개봉관 무대에 올라 18년간 잊지않고 영화 '해바라기'를 사랑해준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Advertisement
오랜만에 등장한 배우 허이재는 "18년만에 다시 개봉하게 되어서 저도 얼떨떨하다. 다시 설수 있어 감사드린다. 이미 많이 보셨을텐데 다시 또 보러 와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저희 영화 '해바라기' 사랑해달라"고 부탁했다.
Advertisement
주조연 배우들 등장에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그동안 활동이 뜸했던 배우 허이재. 지난 2014년 드라마 '당신의 선물'로 8년만에 안방에 주인공으로 복귀한 뒤 또 다시 자취를 감췄다가 8년만에 '해바라기' 무대 인사로 얼굴을 비췄다.
Advertisement
한편 2006년에 나온 '해바라기'는 극 중 대사와 배우 연기 등이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이 되면서 현재까지 회자되고 있다.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 속이 시원했냐"가 가장 잘 알려진 대사다. 배우 김래원·김해숙 등이 출연한 이 작품은 한 때 조직폭력배로 살았던 남자 오태식이 새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강석범 감독이 연출했고, 당시 130만명이 봤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