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의미심장한 게시물을 공개했다.
소연은 3일 자신의 계정에 "내 눈을 돌이켜 허탄한 것을 보지 말게 하시고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라는 성경 구절을 올렸다.
소연은 2일 "나이스 디너 앤드 어 워크. 선선해서 좋았던 날"이라며 9세 연하 축구선수인 남편 조유민과 두바이에서 데이트를 즐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소연은 조유민과 럭셔리한 만찬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이후 티아라 왕따 논란에 대한 이야기가 재차 불거졌다. 소연은 댓글창을 폐쇄하고 해당 성경 문구를 게재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김광수 MBK엔터테인먼트 대표가 MBN '가보자고3'에 출연해 티아라 왕따 사건을 언급하면서 다시 한번 논란이 일었다.
김 대표는 류화영이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고, 류화영은 왕따를 당했던 건 사실이고 폭언과 폭행 피해도 있었다고 발끈했다. 이에 논란이 이어졌지만 김 대표와 티아라 멤버들은 침묵을 유지했고 류화영은 "저들의 사과를 기다렸지만 어떠한 연락도 없었다"고 2차 입장문을 발표했다.
소연은 2022년 11월 3년 간의 열애 끝에 조유민과 결혼했다. 이후 조유민이 2월 대전 하나 시티즌에서 아랍에미리트 샤르자FC로 이적함에 따라 소연도 함께 두바이에서 생활 하며 내조에 전념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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