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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지역 토박이와 함께 전국 팔도 임장 투어를 떠나는 '지역 임장-강릉 편' 2탄으로 지난 주 김숙이 강릉 토박이 윤정수와 함께 강릉 임장기가 방송됐다. 2015년 가상부부로 예능 프로그램을 촬영하며, 쇼윈도 부부의 케미를 보여줬던 두 사람은 9년이라는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중년부부의 케미를 보여줘 모두를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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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당 매물을 지켜보던 김대호는 "지금 살고 있는 저희 집이 원래는 무속인이 살던 집이다. 이사하고 처음 집에 들어왔을 때, 곳곳에 법구들이 가득했다. '호장마차' 공간에도 촛농들이 많이 떨어져 있었다"고 고백한다. 이에 윤정수가 "나랑 잘 맞으면, 사는데 문제가 안 된다."고 말하자, 김대호는 "저는 이 집에 들어가고 너무 잘 됐어요"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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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분위기의 프라이빗 단독 주택에 들어선 두 사람은 마당에 펼쳐진 대형 야외 수영장에 눈을 떼지 못한다. 맨발로 수영장에 뛰어든 윤정수는 "너무 따뜻하다. 온수풀이다. 조명까지 완벽하다"라며 연신 감탄사를 내뱉는다. 마당 한편의 글램핑존을 발견한 김숙은 "수도 시설까지 완벽하게 설치되어 있다. 집 안에 이런 캠핑장을 마련하는 게 내 꿈이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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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또 다른 매물에 도착한 김숙은 텃밭에서 나온 작물을 이용해 즉석요리에 들어간다. 김숙의 지시 아래 재료 손질하던 윤정수는 시작부터 끝까지 김숙의 잔소리를 들어야만 했다고.
토박이와 함께 하는 '지역임장 ?강릉 편!' 2탄은 5일 목요일 오후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