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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가 6일 발표한 11월 마지막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소년이 온다'는 한강의 또 다른 소설 '채식주의자'를 따돌리고 선두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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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는 4위로 한 계단 내려갔고, 소설 '흰'(7위)은 두 계단,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8위)는 한 계단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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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류시화의 신작 시집 '당신을 알기 전에는 시 없이도 잘 지냈습니다'는 19위로 새롭게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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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년이 온다(한강·창비)
3. 우리는 사랑 안에 살고 있다(유혜주·21세기북스)
4. 작별하지 않는다(한강·문학동네)
5. 트럼프 2.0 시대(박종훈·글로퍼스)
6. 트렌드 코리아 2025(김난도 미래의창)
7. 흰(한강·문학동네)
8.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한강·문학과지성사)
9. 넥서스(유발 하라리·김영사)
10.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태수·페이지2북스)
buff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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