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한강의 소설 '소년이 온다'가 5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교보문고가 6일 발표한 11월 마지막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소년이 온다'는 한강의 또 다른 소설 '채식주의자'를 따돌리고 선두를 지켰다.
한강의 다른 작품은 지난주보다 1~2계단씩 하락했다.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는 4위로 한 계단 내려갔고, 소설 '흰'(7위)은 두 계단,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8위)는 한 계단 하락했다.
유튜버 유혜주의 '우리는 사랑 안에 살고 있다'는 출간과 함께 3위로 진입했다. 여성 독자가 구매자의 92.6%를 차지했다.
시인 류시화의 신작 시집 '당신을 알기 전에는 시 없이도 잘 지냈습니다'는 19위로 새롭게 진입했다.
◇ 교보문고 11월 넷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11월 27일~12월3일 판매 기준)
1. 소년이 온다(한강·창비)
2. 채식주의자(한강·창비)
3. 우리는 사랑 안에 살고 있다(유혜주·21세기북스)
4. 작별하지 않는다(한강·문학동네)
5. 트럼프 2.0 시대(박종훈·글로퍼스)
6. 트렌드 코리아 2025(김난도 미래의창)
7. 흰(한강·문학동네)
8.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한강·문학과지성사)
9. 넥서스(유발 하라리·김영사)
10.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태수·페이지2북스)
buff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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