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성시경이 금연 선언 후 식욕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6일 성시경은 "이제 금연 10일째네요 내가 무서울정도로 먹고있지만 이제 슬슬 그것도 조절할 수 있을 듯요
"라고 금연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초반 금단은 심하니까 오냐오냐 해줬어요. 일본 공연은 조금 뚱뚱하게 해내야겠습니다"라고 농담한 뒤 "내일부터 다이어트되려나"라고 체중 감량 의지를 다졌다.
그러면서 "지금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혼자 잡채밥 만들어먹음 (되게맛있음...) 아까전엔 행사끝나고 참치캔이랑 번데기랑 과자랑 맥주 먹다가 못참고 햄버거 시켜먹었고 (치킨도한조각 아주큰거) 지금 너무너무후회중이지만 넘넘 맛있었음"이라고 왕성해진 식욕을 털어놨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성시경은 호텔 방 안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그는 "몰라요 얼굴색은 좋아졌어요 얼굴도 커지고"라고 자신을 평가했지만, 여전히 댄디하고 날씬한 모습을 보여줘 시선을 끈다.
앞서 성시경은 지난달 27일 금연을 선언했다. 그는 당시 "오늘(27일)부터 금연입니다. 연말공연에 2주 후에는 일본공연도 있고 하니까"라고 본업 가수에 대한 프로의식을 보여줬다.
한편, 성시경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연말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3천억 CEO' 여에스더, '결혼계약서' 썼다.."16가지 조건 약속" (동상이몽)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