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성난 근육이 돋보이는 치명적인 뒤태를 뽐냈다.
7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12월은 분장의 달'을 맞이해 역대급 분장 쇼가 펼쳐졌다.
그중 박나래는 새빨간 펌 가발에 빨간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뮤지컬 '킹키부츠'의 롤라를 재해석한 개그맨 이창호의 부캐 쥐롤라 분장에 나선 것. 특히 박나래는 수염 자국까지 그리는 등 분장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 시선을 강탈했다.
이어 박나래는 한껏 성이 난 팔근육과 등근육을 마음껏 과시했다. 바디 프로필 촬영 후에도 여전히 탄탄한 근육을 유지 중인 박나래의 모습에 여기저기서 "와"라며 감탄이 쏟아졌다.
앞서 박나래는 샤이니 키 콘서트를 찾아 정열적인 응원으로 화제를 모은 바.
당시 박나래 옆에서 함께 응원을 한 트와이스 지효는 "다른 분들 콘서트에 가면 같이 노는 게 응원이 된다고 생각해서 즐기는 편인데, 기가 너무 죽더라. 이길 수가 없었다"라며 박나래의 열정에 혀를 내둘러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진짜 너무 좋았다. 트와이스 콘서트도 초대해달라고 했다. 아니 초대 안 해도 되니까 알려달라고 했다. 내가 알아서 가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박나래는 '놀토'뿐만 아니라, MBC '구해줘! 홈즈' '나 혼자 산다', 유튜브 채널 '나래식' 등을 통해 맹활약 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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