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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고서는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및 홍보를 위한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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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2022년, 2023년 조사 결과보다 5과 169종이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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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보고서에서는 나비목 곤충이 702종으로 가장 많이 관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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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에서 발견된 미기록종 4종은 현재까지 정식 국명이 없는 상태로 군은 내년 상반기까지 논문 발표를 통해 이를 국가생물종목록에 올릴 계획이다.
그중 1종은 '흑산벌꼬리박각시'로 국명을 명명해 주목받았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은 도서 산림습지라는 특수한 서식 환경으로 인해 산림생물 다양성의 보고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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