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이번에는 안산.
KB손해보험의 홈경기가 이번에는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임시로 열린다. 안산은 OK저축은행의 홈이다.
KOVO는 9일 오는 14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KB손해보험과 현대캐피탈의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경기가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KB손해보험의 홈구장 의정부체육관은 최근 실시된 안전 진단 결과 사용 중지 조치가 내려져, KB손해보험은 집을 잃은 상황이 됐다. 때문에 지난 1일 OK저축은행과의 홈경기는 대한항공의 홈인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개최된 바 있다.
KB손해보험은 연고지 의정부 경민대 체육관을 임시로 사용할 준비를 하고 있지만, 아직 최종 조율과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 그런 가운데 현대캐피탈전을 치러야 했고, 다시 한 번 '셋방살이'를 하게 됐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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