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국 유명 사전 출판사 메리엄웹스터는 2024년 '올해의 단어'로 '양극화'(Polarization)를 선정했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메리엄웹스터는 올해의 단어 선정 소식을 알리면서 "올해 내내 자사 홈페이지의 단어 검색량은 미국과 전 세계의 복잡한 상황을 더 잘 이해하려는 미국인들의 욕구를 반영했다"라고 설명했다.
메리엄웹스터는 양극화에 대해 "뚜렷이 대조되는 두 개의 대립으로의 분할. 특히 한 사회나 집단의 의견이나 신념, 이해관계가 연속해 걸치지 않고 양극단에만 집중된 상태"라고 정의했다.
메리엄웹스터는 올해 미 대선 기간 언론 매체가 양극화란 단어를 광범위하게 사용했다고 평가했다.
일례로 폭스뉴스는 "J.D. 밴스 부통령 후보의 이민자 위기 문제와 관련한 토론 답변은 유권자 양극화를 보여준다"라고 보도했고, MSNBC 방송은 "2024년 대선으로 미국이 그 어느 때보다 양극화됐다"라고 보도했다고 메리엄웹스터는 소개했다.
pan@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훈, 에일리♥ 시험관 주사놓다 '초유의 실수'.."병원서 놀라, 걱정 커" -
박은영 결혼식에 쏟아진 야유…최현석 축가에 손종원, 선글라스로 '보이콧' ('냉부') -
'6년 캐스팅 無' 김승현, 상금 300만 원 걸린 콘홀 대회 출전 "1등할지도 몰라" -
박경혜, 깜짝 고백 "카페 알바 중 이상형 손님 만나, 용기내볼 생각" -
신예은, '부국제' 난리난 애교 배틀 비화 "나 혼자 이상한 사람 됐다" ('냉부') -
'11세 연하♥' 김종민, 자연임신 준비하더니..쌍둥이 운에 활짝 "올 하반기 가능성" ('미우새') -
한혜진, 수천만 원 출연료 고백 "집에 돈다발 숨겨 두고 불안해해" ('백반기행') -
윤승아, 길었던 머리 싹둑.."마음의 결정 해야, 반려견 투병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