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김일우가 박선영과 등산 데이트에 나선 가운데, 우연히 '연애운'을 봤다가 '깜놀'한다.
11일 밤 9시 30분 방송하는 143회에서는 '강릉살이' 중인 김일우가 서울 남산까지 찾아와 박선영과 등산 데이트를 즐기는 한편, 절친한 배우 서태화가 운영하는 국숫집을 찾아가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김일우는 박선영과 다정히 대화를 나누면서 남산 정상까지 오른다. 이후 휴식을 취하던 중 근처에 있는 운세 자판기를 보고 즉석에서 '연애운'을 뽑는다. 우선 박선영은 자신의 '연애운'을 조심스레 꺼내보는데, "귀인이 나타나는 수가 들었다. 평생 연이 될 수 있는 천생연분도 있다. 특히 김씨, 박씨, 이씨 성이 길하다"라는 메시지에 '동공확장'을 일으킨다. 마치 김일우를 언급하는 듯한 문구에 두 사람은 부끄러워서 웃음을 터뜨리고, 김일우 역시 자신의 '연애운'을 읽어보는데 "자신감을 가져라"라는 메시지가 뜬다. 직후 김일우는 속마음 인터뷰에서 "진짜 내 이야기 같았다. 머뭇거리지 말라는 말이 와 닿았다"라고 털어놓는다.
달달한 분위기 속 등산을 마친 두 사람은 이후 서태화가 운영하고 있는 국숫집으로 향한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나 9년째 친하게 지내고 있는 세 사람은 서태화의 음식점에서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따끈한 국수를 먹는다. 그런데 서태화는 김일우가 박선영의 음식 취향을 제대로 간파하고 있는 것을 보자, "난 일우 형의 비밀을 알고 있지"라고 운을 뗀 뒤, "옛날에 일우 형이 너한테"라며 박선영을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바라본다. 이에 놀란 김일우는 황급히 서태화의 입을 막는데, 과연 서태화가 하려는 말이 무엇이었을지 초미의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서태화는 김일우가 잠시 자리를 비우자, 박선영에게 "일우 형을 혹시 남자로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라고 슬쩍 묻는다. 박선영은 "오빠 말대로 (일우 오빠가) 많이…"라면서 머뭇거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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