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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빈 감독은 윈터미팅 첫째 날 취재진을 만나 이정후가 2025시즌에는 문제없이 복귀할 것이라고 장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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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2024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1300만달러(약 1600억원) 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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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짧은 기간 임팩트 강한 공격과 수비를 보여줬지만 불의의 부상에 발목을 잡혔다. 하필 이 부상도 몸을 아끼지 않고 펜스플레이를 펼치다 당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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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이정후의 대규모 계약을 최악의 사례 중 하나로 언급했다.
디애슬레틱은 10명을 선정한 뒤 그밖에 주목할 기타 선수들 7명을 추렸다. 이정후는 그 7인에 들었다.
이정후는 호세 베리오스(토론토 블루제이스) 로비 레이(샌프란시스코) 랜스 맥큘러스(휴스턴 애스트로스) DJ 르메이휴(양키스) 조던 몽고메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스털링 마르테(뉴욕 메츠)와 함께 묶였다.
디애슬레틱은 이정후에 대해 '5년 1억520만달러(약 1480억원) 계약이 남았으며 2027시즌 후 옵트아웃이 있다'고 간략하게 설명했다.
이정후가 완벽한 몸상태로 스프링캠프부터 차근차근 소화한다면 명예회복이 기대된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