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유니버스리그'에서 차웅기와 장경호의 팽팽한 신경전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리그'에서는 2라운드 '신곡 뺏기' 미션이 펼쳐졌다. 주전 팀과 벤치 팀이 각자의 신곡으로 맞붙으며 긴장감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차웅기와 장경호가 속한 팀 비트 주전과 팀 그루브 벤치의 맞대결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차웅기는 "오늘 무대로 모든 걸 증명하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장경호 역시 "판도라의 상자를 열 준비가 됐다"고 맞서며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였다.
팀 비트는 차웅기를 중심으로 끈끈한 팀워크가 돋보이는 무대를 완성했다. 반면, 팀 그루브의 장경호는 진심을 담은 무대로 반전을 선사했다. 이를 본 차웅기는 "미안한 마음에 눈물이 났다"며 오열해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2차 글로벌 팬 투표는 오는 12월 21일 오전 7시까지 진행된다. 투표는 K탑스타, 하이어 앱과 SBS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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