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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의 어머니는 박서진의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치기를 바라며 액운을 떨치고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소품들을 꺼내놨고, 그 중 팥을 박서진의 주변에 몰래 가져다 놨다. 계속해서 '복'을 강조하는 어머니의 행동에 결국 박서진은 참다 못해 폭발했으나 과거 박서진의 첫 콘서트 날 부모님의 배에 구멍이 나 두 분 다 돌아가실 뻔했던 큰 사고가 있었음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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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콘서트가 시작됐고 박서진은 장구와 함께 등장해 화려한 무대를 이어갔다. 특히 마이클 잭슨의 안무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트로트 메들리를 이어간 박서진은 영어 과외까지 받으며 연습한 비틀즈의 'Let it be (렛잇비)'를 열창했고, 세상을 떠난 두 형들을 위한 곡 '별아 별아' 무대를 펼쳤다. 박서진의 아버지는 아들의 무대에 눈물을 쏟아 뭉클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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