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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율희는 소속사 대표, 대표님의 지인과 함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들이에 나섰다. 먼저 옷을 쇼핑하러 가게에 들린 율희는 한참을 옷 구경을 하며 피팅에 나섰다. 대표님은 율희에게 옷 선물을 하며 "율희야 기분 어때? 예쁜 옷 입으니까 내가 더 기분이 좋다"라며 율희의 기분을 세심히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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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율희는 "저는 오마카세를 먹어본 적이 없다. 제 첫 오마카세는 그걸로 하겠다"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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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율희는 2018년 최민환과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뒀으나 지난해 12월 이혼했다. 이혼 후 삼남매의 양육권을 가지고 오지 않아 많은 악플에 시달렸던 율희는 지난달 최민환이 결혼 생활 중 유흥업소에 출입하고, 가족들 앞에서 자신을 성추행했다고 폭로했다. 이후 최근 서울 가정법원에 양육권자 변경 및 위자료, 재산분할 청구에 대한 조정 신청을 접수했고, 이혼 당시, 양육권이나 위자료 등에 대해 제대로된 논의가 없었던 만큼 뒤늦게 이같은 법적 절차를 밟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최민환은 "정확한 조사를 위해 시간이 좀더 길어졌다. 상대의 일방적인 주장과 허위사실, 수많은 왜곡된 추측들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퍼진 상황에서 제가 어떠한 결과도 없이 섣불리 입장을 밝히는 것이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다. 무엇보다 세 아이를 위해서라도 상황정리를 잘 해야겠다라고 생각했다. 팬 여러분께 또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저로 인해 마음고생하고 힘든 시간 보내게 해드린 점 정말 미안하다. 참으로 후회되는 부분이고 진심으로 깊이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는 더 책임감 있고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