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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SPN은 19일(한국시각) '뉴올리언스가 자이언을 위한 트레이드 시장을 탐색하고 브랜든 잉그램을 중심으로 팀을 구축해야 할까. 뉴올리언스는 자이언 윌리엄슨의 부상 소식에 지쳤다면 타당한 의문이다. 만약 뉴올리언스가 자이언을 이적시킨다면 잔여 연봉 지급을 최소화하면서 미래의 1라운드 픽을 얻을 수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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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흥미로운 계약 조건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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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향후 3시즌 연봉이 보장은 아니다. ESPN은 '윌리엄슨은 리그에서 가장 흥미로운 계약 중 하나를 가지고 있다. 향후 3시즌의 연봉은 (3940만 달러, 4220만 달러, 4490만 달러) 현 시점 보장되지 않는다. 그의 올 시즌 연봉 3700만 달러는 내년 1월 7일부터 2940만 달러만 부분적으로 보호된다. 2025~2026시즌 연봉 3940만 달러는 내년 7월15일부터 보장되지만, 남은 8700만 달러는 보장되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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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시즌 체중 이슈가 있고, 부상 이슈가 있다. 타고난 신체조건과 강력한 운동능력으로 뛰어난 골밑 돌파 능력을 보이지만, 매 시즌 발전하는 모습은 없다.
팀의 강력한 미래의 에이스로 점찍었던 뉴올리언스는 자이언의 이같은 행보가 실망스러울 수밖에 없다. 때문에 윌리엄슨과 계약 때 이같은 내구성 이슈에 대한 연봉 부분 보장을 복잡한 형식으로 맺었다. 일종의 보험이다.
즉, 자이언을 트레이드하면 뉴올리언스가 보존해 줘야 할 연봉은 거의 없는 셈이다.
현 시점에서 뉴올리언스는 자이언을 포기할 생각은 많지 않다. 디 애슬레틱지는 '여전히 뉴올리언스는 자이언 윌리엄슨과 함께 가고 싶어하는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하지만, 그의 발전없는 워크 에식과 끊임없는 부상 이슈에 지쳐있는 것도 사실이다. 트레이드 리스트에 이름이 올라가 있다. 충격적이지만,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이기도 하다.